대전고법, 전기차 400억 사기 총책 항소심도 실형꿈의 전기차를 개발했다며, 400여 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기조직의 30대 총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대전고법 제1형사부 이준명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대전고법전기차400억 사기항소심실형고병권2019년 08월 05일